궁합/애정
친구 궁합 — 오래 가는 사이의 조건
산도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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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보고 싶은 친구, 요즘 어쩐지 멀어진 친구, 좋은데 자꾸 서운한 친구.
친구 사이의 값은 얼마나 붙어 있나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가나입니다. 그래서 이 리포트는 거리와 주기를 중심에 둡니다 — 얼마나 자주 만나야 편한지, 서운함이 어디서 쌓이는지, 돈거래는 어떤 규칙으로 해야 관계가 안 깨지는지.
연애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. 친구를 연인 후보로 보지 않습니다.
만세력 계산 그대로 봅니다. 계산에 없는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.
이런 분께 권합니다
- 오래된 친구, 요즘 멀어진 친구, 같이 뭔가 해 보려는 친구 사이. 서운함의 이유를 알고 싶은 분.
상품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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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우리 둘, 한마디로 어떤 사이인가열여섯 장을 읽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한 줄. 두 사람이 어떤 모양의 친구인지를 그림 하나로 보여 드립니다.
- 두 사람을 한 장면으로
- 편한 자리와 걸리는 자리
- 이 열여섯 장을 읽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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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처음에 어떻게 가까워졌나두 사람이 친해진 데는 결이 있습니다. 무엇이 서로를 편하게 했는지 짚습니다.
- 무엇이 편했나
- 그 편함이 걸릴 때
- 오늘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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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이 친구는 원래 어떤 사람인가친구의 타고난 결을 봅니다. 같이 있을 때 보이는 모습 말고, 혼자 있을 때·지칠 때 나오는 본래 모습입니다.
- 밖에서 보이는 모습
- 안에서 도는 모습
- 지쳤을 때 나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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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나는 이 친구에게 어떤 사람으로 보이나내가 아는 나와 친구 눈에 비친 내가 다를 수 있습니다. 그 차이가 어떤 오해를 만드는지 봅니다.
- 내가 아는 나
- 친구 눈에 비친 나
- 그 차이가 만드는 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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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우리는 어디서 편한가애쓰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짚습니다. 이 사이가 오래 가는 이유입니다.
- 말 안 해도 편한 자리
- 편함이 무심함이 될 때
- 이 자리를 쓰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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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서운함이 쌓이는 자리친구 사이가 깨지는 것은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말하지 않은 서운함이 쌓여서입니다. 그 자리를 정확히 짚습니다.
- 말하지 않고 쌓이는 것
- 누구 잘못도 아니다
- 쌓이기 전에 터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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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다툴 때 우리는 어떤 모양이 되나친구끼리도 다툽니다. 이 두 사람이 자주 빠지는 다섯 가지 모양과 빠져나오는 한마디를 카드로 정리했습니다.
- 다툼의 다섯 모양
- 모양마다 쓸 한마디
- 우리에게 가장 자주 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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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화해는 누가 먼저, 어떻게 해야 하나친구 사이는 사과할 자리가 애매합니다. 누가 먼저 연락해야 빨리 풀리는지, 어떤 방식이 이 사람에게 통하는지 봅니다.
- 누가 먼저 연락하면 빠른가
- 사과인가 그냥 연락인가
- 오늘 보낼 한 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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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연락 주기와 거리 — 얼마나 붙어 있어야 하나매일 봐야 편한 사이인지, 일 년에 한 번 봐도 그대로인 사이인지. 두 사람에게 맞는 거리를 봅니다.
- 각자에게 필요한 거리
- 거리가 어긋날 때
- 이 사이에 맞는 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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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돈거래 — 규칙을 세운다면친구 사이를 가장 많이 깨는 것이 돈입니다. 빌려라 말라가 아니라, 어떤 규칙으로 해야 관계가 남는지 봅니다.
- 부탁하는 쪽과 거절 못 하는 쪽
- 이 사이에서 깨지는 자리
- 규칙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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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함께 있으면 좋은 자리, 따로 두는 게 나은 자리같이 하면 신나는 일과 같이 하면 꼭 틀어지는 일이 따로 있습니다. 그 경계를 짚습니다.
- 같이 하면 좋은 것
- 같이 하면 틀어지는 것
- 동업·동거로 넘어간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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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서로의 사람들과는 어떻게 되나친구의 친구, 친구의 연인, 친구의 가족. 주변 사람이 끼면 이 사이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.
- 여럿이 모이면
- 새 사람이 생기면
- 그때 할 한 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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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올해 열두 달, 언제 만나면 좋은가절기를 따라 열두 달의 흐름을 봅니다.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좋은 달과 각자 바쁠 달을 짚습니다.
- 함께 있으면 좋은 달
- 각자 바쁠 달
- 올해 한 번은 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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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멀어질 수 있는 구간과 그때 할 일친구는 싸워서 멀어지기보다 그냥 멀어집니다. 그 구간을 미리 알고, 붙잡는 법을 담았습니다.
- 느슨해지기 쉬운 자리
- 싸우지 않고 멀어지는 구조
- 미리 걸어 둘 장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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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앞으로 십 년, 이 사이는 어떻게 가나두 사람의 큰 흐름을 십 년 단위로 봅니다. 처지가 달라지는 시기와 그때 이 사이를 지키는 법을 봅니다.
- 같이 오르나 엇갈리나
- 처지가 갈릴 때
- 십 년 뒤의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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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오늘부터 일주일 — 두 사람의 시트열여섯 장에서 나온 것을 일주일 안에 해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 요일마다 한 가지씩, 5분이면 됩니다.
- 일주일 시트
- 함께 할 것과 혼자 할 것
- 이 사이의 한 문장